TV·방송

나 혼자 산다 도끼, 호텔같은 초호화 집 공개 ‘입이 안 다물어져’

입력 2015.09.05 14:07수정 2015.09.05 14:07
나 혼자 산다 도끼, 호텔같은 초호화 집 공개 ‘입이 안 다물어져’

나 혼자 산다 도끼

나 혼자 산다 도끼의 호텔같은 집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도끼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도끼의 집에는 당구대와 음료수 전용 냉장고, 액세서리 진열대, 늘어선 차 키들과 빼곡한 신상박스 등이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

이에 전현무는 "호텔 아니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강남 또한 "너무 멋지다. 미국 같다"고 감탄했다.

이어 도끼의 드레스룸은 마치 백화점의 명품 매장을 방불케 했다.
이에 전현무는 "윌 스미스 집이냐"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도끼는 벤츠 마이바흐 등 슈퍼카 4대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 혼자 산다 도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 혼자 산다 도끼, 부럽네요", "나 혼자 산다 도끼, 정말 좋다", "나 혼자 산다 도끼,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