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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타이거-천고마비, ‘원하고 원망하죠’로 애절한 가을감성 선사

입력 2015.10.04 17:14수정 2015.10.04 17:14
복면가왕 타이거-천고마비, ‘원하고 원망하죠’로 애절한 가을감성 선사

복면가왕 타이거 천고마비

복면가왕 타이거 천고마비가 애즈원의 '원하고 원망하죠'로 애절한 가을감성을 선사했다.

4일 오후 방송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3대 가왕 코스모스와 14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라운드에서 타이거와 천고마비는 애즈원의 '원하고 원망하죠'를 열창했다. 타이거와 천고마비의 감성적인 하모니는 관객들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복면가왕 코스모스의 정체로 가수 거미가 유력한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