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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천고마비, 김구라에 버럭 가능한 ‘캔 배기성’

입력 2015.10.04 17:21수정 2015.10.04 17:21
복면가왕 천고마비, 김구라에 버럭 가능한 ‘캔 배기성’

복면가왕 천고마비

복면가왕 천고마비의 정체는 캔의 배기성으로 밝혀졌다.

4일 오후 방송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3대 가왕 코스모스와 14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드렁작은 타이거'와 '토실토실 천고마비'는 애즈원의 '원하고 원망하죠'로 애절한 가을감성을 선사했다.


이밖에도 타이거와 천고마비는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천고마비는 김구라에게 버럭 화를 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라운드 결과 타이거가 천고마비를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