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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숨막히는 각선미 과시 ‘바지 입은거 맞아?’

입력 2015.10.05 10:03수정 2015.10.05 10:03
치타, 숨막히는 각선미 과시 ‘바지 입은거 맞아?’

치타

치타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화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치타는 과거 한 패션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치타는 하의실종 패션을 한 채 환상적인 각선미를 과시하며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힙합 스타일 옷에 감춰쳤던 '반전 몸매'를 마음껏 과시했다.

화보와 함께한 인터뷰에서 치타는 "어린 시절 베이비복스의 팬이라, 친구들에게 베이비복스의 안무를 가르쳐 학예회 무대에 서면서 음악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며 "중학생 때는 댄스 학원에 다니면서 춤을 전문적으로 배웠는데, 춤을 추는 모습은 언젠가 콘서트 이벤트 무대에서 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라고 고백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