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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아이유, “장기하집 들락거린다” 1년전 ‘주민들’ 제보 ‘재조명’

입력 2015.10.08 21:54수정 2015.10.08 21:54
장기하 아이유, “장기하집 들락거린다” 1년전 ‘주민들’ 제보 ‘재조명’

장기하 아이유

장기하 아이유 열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주민들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기하랑 같은 아파트 주민이다"라는 내용의 댓글들이 달렸다.

댓글의 작성자는 "아이유가 택시타고 시도때도 없이 장기하집을 들락거린다"라며 "알만한 아줌마들은 다 알고봤다"고 전했다.


특히 둘의 열애가 공개되기 1년 전에도 댓글을 통해 장기하 아파트에서 아이유를 봤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8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와 장기하는 바쁜 와중에도 서로 집을 방문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하 아이유에 대해 네티즌들은 "장기하 아이유, 부럽다 장기하" "장기하 아이유, 정말 좋아하나보다" "장기하 아이유, 잘 어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