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한그루, “직접 운전하면서 스케줄 다녀” 과거 오해로 ‘속앓이’ 고백

입력 2015.10.08 22:33수정 2015.10.08 22:33
한그루, “직접 운전하면서 스케줄 다녀” 과거 오해로 ‘속앓이’ 고백

한그루

한그루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오해에 대한 근심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그루는 최근 진행된 잡지 화보 인터뷰 중 "몇몇 분들은 내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여유롭게 활동한다고 생각하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그루는 "하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도 직접 카니발을 운전하면서 스케줄을 다녔다"고 털어놓으며 답답한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한그루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그루, 이런 오해가 있었구나" "한그루, 장난아니네요" "한그루,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