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아담한 크기의 초경량 포토프린터 포켓포토의 신규 바이럴 영상 ‘포켓포토 찍고 뽑고 Story’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전작 대비 더 얇고 가벼워진 포켓포토의 뛰어난 휴대성에 초점을 맞춰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켓포토의 장점을 잘 녹여냈다.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쉽게 휴대할 수 있어 여행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스마트폰 속 저장된 사진을 인화하여 소장할 수 있다. 특히 용도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는 일반 인화지와 스티커 인화지, 포켓포토 전용 앱을 사용해 개성에 맞게 사진을 편집하는 모습을 담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멀티 출력 기능을 이용해 하나의 사진을 친구들과 나눠 갖는 장면, 다양한 필터를 이용한 사진 보정, 스티커 인화지를 활용하는 장면 등이 경쾌하게 이어져 더 새로워진 포켓포토의 컨셉이 잘 드러난다.
LG전자 광고 담당자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손연재와 라이징 스타 로미오의 절묘한 케미가 잘 드러나도록 연출했다”며 “더 없이 사랑스러운 그들의 모습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LG 포켓포토는 콤팩트한 크기에 183g의 초경량 무게로 언제든지 스마트폰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휴대용 포토 프린터다. 잉크가 필요 없는 제로 잉크 인화지를 사용하며, 용도에 따라 일반 인화지와 스티커 인화지 중 골라서 사용하면 된다. 블루투스로 무선 연결해 더욱 편리하고 전용앱을 통해 사진 보정뿐만 아니라 메시지 입력, 꾸미기 등 다양한 이미지 편집이 가능하다. 색상은 총 3가지로, 베이비핑크, 쥬얼리 화이트, 라임옐로우 중 개인의 취향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fn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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