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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첫느낌] 마몽드 '무궁화 보습 장벽 크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0.21 18:34

수정 2015.10.21 18:34

천연 보습성분, 수분막 형성 각질 예방까지
[첫인상.. 첫느낌] 마몽드 '무궁화 보습 장벽 크림'

환절기 일교차가 커지면서 요즘 미세먼지 주의보가 지속되고 있다. 급격히 건조해진 가을 날씨에다 미세먼지까지 덮치면서 피부관리에 초비상이다. 이런 가운데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마몽드는 피부에 튼튼한 보습장벽을 만들어주는 '무궁화 보습 장벽 크림'(사진)을 최근 출시했다.

무궁화 보습 장벽 크림은 무궁화의 강력한 생명 에너지로 한층 강화된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피부 보습을 돕는다. 무궁화 줄기인 목근피에서 추출한 보습 효능 성분이 함유됐다.

이 제품은 건성피부에 적합한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인텐스 크림'과 좀 더 산뜻한 제형의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라이트 크림' 2종으로 구성됐다.


찬 바람이 불면서 건조함에 하얗게 뜨는 각질로 화장이 들뜨고 피부가 당긴다면 무궁화 보습 장벽 크림을 추천한다.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인텐스 크림은 무궁화의 천연 보습인자와 강화된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피부 보습 장벽을 견고하게 해 준다.
또 우리 피부 장벽의 성분과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아모레퍼시픽 독자 개발한 세라마이드 PC-104 포뮬라가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빈틈없는 보습막을 형성해준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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