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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오븐마루치킨, tvN ‘풍선껌’ 제작지원으로 가맹점 매출 증대 기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0.27 11:00

수정 2015.10.27 11:02

프랜차이즈 창업 오븐마루치킨, tvN ‘풍선껌’ 제작지원으로 가맹점 매출 증대 기대

협찬광고비 전액 지원..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성장

치킨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오븐마루치킨’은 정려원, 이동욱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을 제작지원한다고 밝혔다.

‘막돼먹은 영애씨14’의 후속작으로 지난 26일 첫 방송된 ‘풍선껌’은 유년시절부터 가족같이 지내던 두 남녀 정려원과 이동욱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로코킹 이동욱과 로코퀸 정려원의 호흡은 물론, 드라마 ‘나인’ 김병수 감독과 베스트셀러 ‘그 남자 그 여자’ 저자인 이미나 작가가 손을 잡은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오븐마루치킨은 2015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른 ‘풍선껌’을 제작지원에 드는 협찬광고비 전액을 본사에서 지원해 가맹점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븐마루치킨 관계자는 “가맹점과 본사의 윈윈(win-win)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풍선껌’ 제작지원으로 오븐마루치킨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한 브랜드로 거듭나고, 그 결과가 가맹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오븐마루치킨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과 MBC ‘서프라이즈’에 협찬광고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가맹점과 점주들의 수익 증대를 위해 힘써왔다.


이외에도 예비 창업주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가맹상담부터 점포계약, 매장오픈 등 모든 과정을 전문 인력이 1:1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년간 쌓아온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또 가맹점이 최대한의 이익을 내도록 본사의 유통마진을 최소화하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더불어 건강한 식자재 제공과 최고급 오븐기를 사용해 만든 치킨, 트렌드를 고려한 다채로운 메뉴 구성 등으로 고객들이 신뢰하고 먹을 수 있는 웰빙 치킨 프렌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성공적인 치킨 창업을 적극 지원하는 오븐마루치킨 창업과 관련한 문의는 홈페이지( www.ovenmaru.co.kr) 또는 전화(02-928-5669)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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