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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제7회 국제회계포럼 개최

회계감사 업그레이드로 자본시장 선진화하라
제7회 국제회계포럼 26일 여의도 개최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함께 '자본시장 선진화-회계 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국제회계포럼을 개최합니다. 올해 7회째인 이번 포럼은 11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3층)에서 열립니다.

올해 들어 조선, 건설 등 주요 수주산업의 빅배스 및 분식회계 논란 등이 불거지면서 자본시장의 파수꾼으로 불리는 회계감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회계업계는 이에 따라 감사품질을 높이고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내부규정을 개선하고 윤리의식을 제고하는 등 노력 중입니다. 정부와 금융당국도 중요성을 인식하고 회계제도 및 규정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와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 같은 회계 업계의 현실을 짚어보고 회계 업계 전반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살펴보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포럼에서 현재 국내 기업이 생산해내는 회계정보 수준을 점검하고, 회계제도 개선과 회계 인식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상장기업 재무담당자들을 비롯한 각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www.fnnews.biz에 사전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 : 제7회 국제회계포럼

■ 주제 : 자본시장 선진화-회계 안전망 구축

■ 일시 : 2015년 11월 26일(목) 오전 9시∼오후 1시

■ 장소 :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3층)

■ 주최 : 파이낸셜뉴스, 한국공인회계사회

■ 후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한국상장

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한국회계기준원, 삼일회계법인, 딜로

이트안진회계법인, 삼정KPMG, EY한영

■ 문의 : 국제회계포럼 사무국

(02)2003-7434, e메일 8amwon@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