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ICT 기업 '샤오미'의 전용 수식어지만 오늘은 아닙니다.
짙은 황사로 악명 높았던 중국이 빠른 성장을 거듭하며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을 훨씬 웃도는 심각한 스모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스모그 피해는 중국 만의 일이 아닙니다. 겨울철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중국 발 스모그' 어떻게 대비해야할까요?
ocmcho@fnnews.com 조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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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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