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우리 어머니는 저보다 하루만 더 살고 싶대요

저는 장애인입니다. 처음부터 장애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초등학교 때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장애인'이 되고 보니 밖으로 나가 버스를 타는 것부터 해서 일자리를 구하기 까지 쉬운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부모님 걱정 끼치기 싫어 온갖 힘을 내보지만 현실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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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받는 장애인 "몸 불편하다고 월급 고작 49만원.. 반말·무시는 더 서럽죠

mory@fnnews.com 이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