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백화점 '특별 배송'으로 설 특수 잡는다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18 17:04

수정 2016.01.18 17:04

女인력·임원이 직접 전달.. 업계, 배송 차별화에 주력
신선식품 선도 유지 위해 야간배송· 보냉포장 강화
백화점업계가 차별화된 배송서비스로 설 선물 특수잡기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의 김진엽 잡화부문장(상무)이 임원배송서비스의 일환으로 예약받은 설선물 세트를 한 가정에 직접 배송하고 있다.
백화점업계가 차별화된 배송서비스로 설 선물 특수잡기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의 김진엽 잡화부문장(상무)이 임원배송서비스의 일환으로 예약받은 설선물 세트를 한 가정에 직접 배송하고 있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