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스누, 중년여성을 위한 ‘엄마를 부탁해! 약콩두유’ 첫선

밥스누 '엄마를 부탁해! 약콩두유'


서울대 기술지주 자회사인 ㈜BOBSNU(이하 밥스누)는 여성을 위한 건강두유인 '엄마를 부탁해! 약콩두유'를 롯데백화점 내 건강식품 매장인 '닥터엘리자베스(Dr. Elizabeth's)'매장을 시작으로, 전국 백화점과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엄마를 부탁해! 약콩두유'는 작년에 출시한 'SOYMILK PLUS 약콩두유'와 지난 14일에 출시한 '배로 맛있는! 약콩두유'를 잇는 세 번째 약콩두유 제품이며, 중년여성을 위한 제품으로 개발됐다.

제품의 주성분인 100% 국산 대두와 약콩(쥐눈이콩)을 주로 하고 여성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당귀와 칡, 석류를 보강했다. 버드나무껍질추출물분말, 유근피 추출물과 해조분말을 넣어 뼈 건강까지 고려한 반면, 설탕과 합성착향료, 안정제, 유화제 등은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


'엄마를 부탁해! 약콩두유'에는 대표적인 검은콩인 국산 약콩(쥐눈이콩) 50~60개 정도를 껍질째 통으로 갈아 넣어, 검은 콩 함량 또한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검은콩에는 안토시아닌과 비타민E,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검은콩 껍질에는 노란콩에는 없는 이소플라본의 일종인 글리시테인이라는 성분이 다량 들어 있어 건강에 이롭다고 알려져 있다.

밥스누 관계자는 "콩이 여성에게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는 데도 지금까지 여성을 위한 두유 제품은 없었다"며, "이번 제품은 콩 뿐만 아니라 여성을 위한 다양한 천연원료를 함유하고 있어 40대 이상 중년 여성들에게 좋은 건강음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