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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목숨 걸고 도로 위 질주하는 19세 배달원의 눈물
신지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3.16 07:58
수정 2016.03.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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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배달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 위를 질주해야만 하는 19세 배달원의 속사정을 들여다봤습니다.
"저도 제 엄마의 소중한 아들이자, 평범한 학생일 뿐입니다"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배달 앱 캡처화면
이미지=청소년 알바 홈페이지
출처=2015년 서울지역 배달 아르바이트 실태조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출처=2015년 서울지역 배달 아르바이트 실태조사
출처=2015년 서울지역 배달 아르바이트 실태조사
이미지=배달 앱 캡처화면
출처=한국고용정보원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sjh321@fnnews.com 신지혜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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