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국제
국제일반
[카드뉴스] '1년에 1000명 사형한 국가' 그 뒤에 숨은 잔인한 진실
최정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3.23 18:33
수정 2016.04.08 09:24
확대
축소
출력
“2015년 1년 동안 최소 966명이 사형당했다.
”
전 세계 사형집행국 2위. 이 기록 뒤에 숨겨진, 죽음만큼 끔찍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참고자료 링크: : Agence France-Presse (AFP)
참고자료 링크: The Guardian
참고자료 링크: E-International Relations
참고자료 링크= FOX news
참고자료 링크: BBC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choi_ja@fnnews.com 최정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