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차-업계·정책

[카드뉴스] 목숨 건 출퇴근길 "제발 태워만 주세요"

신지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4.27 09:00

수정 2016.04.27 09:00

승용차나 지하철을 이용할 수 없는 외곽 주민의 유일한 교통수단. 바로 '광역버스'인데요.

혹시 출퇴근 시간에 이용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입석 금지가 시행됐지만 여전히 입석 승객으로 가득 찬 광역버스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광역버스 입석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 한 번 짚어봤습니다.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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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321@fnnews.com 신지혜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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