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31일 전남 순천서 '제21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

해양수산부 오는 31일 전남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제2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바다의 날은 1996년 바다와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바다를 품다, 미래를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해양수산 미래비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대통령 축하메시지, 해양수산 20년 축하 릴레이 영상, 유공자 포상, 기념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또 한일고속(주) 최석정 대표이사가 해양수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행사 당일에는 바다의 날 기념 및 순천만 홍보 차원에서 일반 관광객에게 순천만국가정원 입장료를 50% 할인(성인기준 8000원→4000원)한다.

한편 바다주간(5월30일~6월5일)에는 지방자치단체, 지방해양수산청, 해군 등 37개 기관에서 총 91개의 바다 관련 문화․체험행사를 실시한다.

김영석 해수부장관은 "매년 바다의 날이 우리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전 국민이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