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中 칭다오 인쭈어백화점 한국관 오픈

벤처기업협회와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칭다오 지부의 이브커머셜트레이딩이 지난달 중국 인쭈어 백화점에 한국관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한국관의 명칭은 쉴린으로 친환경적인 콘셉트로 다양한 벤처기업 제품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간, 휴식, 숲' 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장 인테리어를 친환경 종이로 제작해 고객이 숲속에 와있는 느낌이 들도록 하는 등 기존의 한국관과 차별화된 모습으로 중국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협회는 우수 벤처기업 국내외 홈쇼핑 및 온오프라인 마켓 입점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소비자들이 참신하고 우수한 한국 벤처·창업기업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한국관 입점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수출에 필요한 인허가를 보유한 업체 혹은 특별한 규제 및 통관 절차 없이 중국에 수출이 가능한 제품을 취급하는 업체는 지원 신청 할 수 있다.

한편 협회에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한국관 쉴린 입점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