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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얼굴과 어울리지 않는 소탈한 일상 ‘나홀로 여행’

입력 2016.07.15 14:20수정 2016.07.15 14:20
양정원, 얼굴과 어울리지 않는 소탈한 일상 ‘나홀로 여행’

배우 양정원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일상 셀카가 덩달아 인기를 끈다.

양정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godbellaHello from Mongolia #양필라 #양정원 #스카이tv #나혼자간다여행 #해외촬영 #몽골 #추워서얻어입기 #yangpila #godbella #skytravel #skytv #mongoli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풀메이크업을 하고 노란색 모자를 쓴 채 가볍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양정원은 백옥같은 피부와 투명한 눈망울과 날렵한 콧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양정원의 화려한 생김새와 소탈한 여행 일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