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경희사이버대, 중국어 회화과정 및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0.06 09:52

수정 2016.10.06 09:52

경희사이버대학교 사회교육원이 19일부터 ‘쉽게 배우는 중국어 회화 과정’과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6일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쉽게 배우는 중국어 회화 과정’은 10월 19일에 개강해 매주 수요일 8주간 운영되며,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중국어 회화 및 중국문화를 학습할 수 있다.

‘정리수납양성과정’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분야로 주거공간별 문제점을 진단하는 교육과정으로 공간, 용도, 사용자별로 물건을 분류해 체계적으로 정리·수납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의 실현을 돕게 된다.
이 과정은 10월 20일 개강하며 매주 목요일 5주간(총 15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이수 후 수강생이 원할 경우 자격시험에 응시해 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자격증 취득 후에는 한국정리정돈협회 회원으로도 활동 할 수 있다.


교육 장소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아카피스관(영휘원 맞은편)이며, 수료생에게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사회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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