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험

[社告] 금리, 보험산업을 흔들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26 17:42

수정 2016.09.26 17:42

제9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 내달 19일 개최
[社告] 금리, 보험산업을 흔들다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금리, 보험산업의 판을 흔들다'를 주제로 '제9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을 10월 19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보험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저금리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부채 시가평가를 기반으로 하는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가 예정대로 도입됩니다.
저금리 장기화와 급격한 규제 변화는 보험사들의 수익성 하락 및 건전성 악화를 불러올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는 저금리를 경험하고 있는 유럽과 대만 등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효과적인 저금리 대응책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저금리 환경과 규제 변화에 따른 효과적 대응방안을 논의할 '제9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에 여러분을 초대하오니 많은 참여와 성원 바랍니다.

■ 행사 : 제9회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

(The 9th Global Insurance Symposium)

■ 주제 : 금리, 보험산업의 판을 흔들다

(저금리 시대에 따른 보험산업의 대응과 과제)

■ 일시 : 2016년 10월 19일(수요일) 오전 8시30분~오후 3시

■ 장소 :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

■ 주최 : 파이낸셜뉴스, 보험연구원

■ 후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 문의 : 파이낸셜뉴스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 사무국

전화 (02)6965-0012, e메일 8amwon@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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