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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제3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 오는 27일 개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0.03 17:24

수정 2016.10.03 17:24

흔들리는 부·울·경 경제 위기를 기회로 바꿔라
글로벌 시대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First-Class 경제신문' 부산파이낸셜뉴스와 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 BNK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제3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이 10월 27일 부산 부전동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부산을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금융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글로벌 금융전문가 포럼입니다. '흔들리는 부울경 경제, 위기를 기회로'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 저명 석학들과 국내외 경제전문가 등이 참석해 부.울.경 경제를 살리기 위한 효과적인 지역금융의 발전 방향과 대책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최근 대우조선해양의 대규모 경영부실과 조선산업 구조조정 이슈로 관련 업계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부.울.경 지역의 어려움이 어느 곳보다 큽니다. 위기의 해양산업, 부.울.경 경제의 비전과 지역금융의 발전 방안 모색 등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 행사명 : 제3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

■ 일시 : 2016년 10월 27일(목) 오전 9시~오후 3시30분

■ 장소 :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3층)

■ 공동주최 : 부산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 BNK금융그룹,

파이낸셜뉴스

■ 공동주관 : 부산경제진흥원(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

■ 후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 문의 : 부산글로벌금융포럼사무국 (051)465-7113

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 (051)888-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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