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 네이버 유아 식탁의자 분야 4년 연속 '1위'

글로벌 대표 육아용품 전문기업 세피앙의 호크 식탁의자가 스토케, 뉴나, 야마토야 등을 제치고 네이버 트렌드 검색에서 4년 연속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 트렌드 검색'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검색 통계 서비스로 기간별 검색 추이를 비롯해 관련 뉴스 정보를 제공한다. 호크 식탁의자가 처음 출시된 2013년 6월부터 올해 2016년 8월까지 주요 유아 식탁의자 브랜드의 12개의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호크는 전체 검색량의 약 34%를 차지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기간별로 보면, 호크는 2013년 28만건, 2014년 34만건, 2015년 62만건, 2016년 8월 기준 32만건으로 약 131만 건을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뉴나 58만건, 야마토야 51만건, 스토케 47만건으로 집계됐다.


현재 12차례 완판을 기록하고 있는 호크 식탁의자의 높은 인기에는 A형 프레임 구조로 아이의 무게를 양쪽으로 동일하게 분산시켜 안정성을 높였다는 점이 큰 역할을 했다. 또 제품은 좌판 4단계, 발판 3단계 조절 기능으로 생후 6개월부터 10세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극대화했다유럽산 너도밤나무를 주 소재로 제작했고 피부나 입에 닿아도 안전한 무독성 친환경 도료를 사용했다.

한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송일국의 아이들인 삼둥이가 사용하며 일명 '삼둥이 의자'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으며 이후 대박이, 설아, 수아, 주안이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자녀들이 사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