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카드뉴스] 500만원 손에 들고 내쫓기는 보육원 아이들

신지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0.21 07:00

수정 2016.10.21 10:30

만 18세. 한창 부모의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지만 보육원에서 자란 아이들은 무조건적으로 보육원 퇴소 후 자립을 해야 하는 시기다.
의식주는 물론, 모든 삶을 혼자서 개척해 나가야만 한다.

전국 278개 아동복지 시설에서 매년 만 18세가 되는 보육원 퇴소자들은 1,000명이 넘는다.
하지만 이들은 성인이 됐다는 기쁨도 잠시, 사회의 문턱에 들어서자마자 경제적 어려움을 직면하게 된다.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sjh321@fnnews.com 신지혜 기자, 최민아 디자이너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