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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토끼 귀 달고 도토리 까먹는 중 ‘깜찍 애교 셀카’

입력 2016.10.23 19:26수정 2016.10.23 19:26

박진주, 토끼 귀 달고 도토리 까먹는 중 ‘깜찍 애교 셀카’

박진주가 깜찍한 모습을 과시했다.

최근 배우 박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진주는 어플을 이용해 토끼 귀와 도토리를 까먹는 듯한 콘셉트로 촬영했다.

큰 눈과 귀여운 느낌의 입 모양으로 깜찍함을 강조했다.

앞서 박진주는 MBC '복면가왕'에서 우비소녀로 등장해 가창력과 함께 '오나라' 개인기, 그리고 어린아이 같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박진주는 현재 SBS '질투의 화신'에서 간호사 역할로 출연중이다.

/kimsj@fnnews.com 김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