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앱 연재 ‘화해툰’, 누적 조회수 600만 돌파


스타트업 ㈜버드뷰는 최근 자사가 서비스하는 화장품 정보제공앱 ‘화해’에서 연재중인 ‘화해툰’의 누적 조회수가 600만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는 330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국내 최대 화장품 정보제공 플랫폼이다.

국내외 출시 되는 화장품 7만 2000여 제품에 관한 250만 성분 데이터 및 150만 건에 달하는 리뷰 정보를 분석해 사용자 개별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 데이터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화해’는 어려운 화장품 성분이나 뷰티 정보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웹툰 형식의 ‘화해툰’을 2014년부터 ‘화해’ 앱과 네이버 포스트 채널을 통해 연재하고 있다.

화장품 성분 해석과 같은 까다로운 주제에서부터 아이메이크업, 자외선차단 등 사용자들이 궁금해하는 메이크업 팁까지 화장품과 뷰티에 관한 전 분야를 아우르는 주제를 친근한 그림체로 전달해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까지 50여편이 제작된 ‘화해툰’ 시리즈는 최근 누적 조회수 600만을 돌파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것은 ‘마스크팩’편으로, 단일 콘텐츠로 조회수 80만뷰를 기록했다.
‘화해’에 따르면 매월 앱 사용자 95만명 가운데 20만명은 ‘화해툰’을 통해 뷰티 정보를 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드뷰 관계자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화장품 성분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자 기획한 ‘앱툰’이 인기를 끌면서 사용자들이 화해 앱 자체를 친근하게 받아들이는 효과를 거뒀다. 지금은 ‘화해툰’을 보기 위해 앱을 찾는 고정팬들이 생길 정도”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화장품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