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기업을 탐하라. <주식탐탐>

- 내년부터 주요 메이저 스마트폰 업체들의 OLED패널 채택으로 공급 부족이 심화될 전망

- 중국은 OLED 굴기로 2020년까지 22조원을 투자할 예정임

- LG디스플레이, 주성엔지니어링, 에스티아이, 비아트론, DMS


내년 상반기부터 OLED패널의 공급부족이 심화될 전망이다. 스마트폰의 강자인 애플과 삼성전자가 각각 아이폰, 폴더블 스마트폰에 OLED 패널을 사용할 예정이며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들 역시 OLED를 채택할 예정이여서 수요급증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향후 4년간 OLED 스마트폰 패널 수요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차량용 부품까지 확산되며 연평균성장률(CAGR) 24.2%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러한 한 단면으로 중국에서는 OLED 굴기가 일어나고 있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를 비롯한 6개 패널 기업은 신규 OLED 공장 설립을 위해 2020년까지 22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앞으로 공급이 부족해질 OLED와 관련해 경쟁력 있는 국내 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된다.
이에 주식탐탐에서는 향후 실적이 좋아질 OLED 관련 기업 5선을 소개해드린다.

■LG디스플레이
- 향후 OLED 투자 비중을 전체 투자 비중 50%에서 70%까지 늘릴 전망
- 2018년까지 10조원을 들여 파주에 초대형 OLED 생산설비와 플렉서블 OLED 라인을 갖출 예정
- 현재 전략은 하이엔드 LCD 시장을 유지하다 OLED로 전환해 미래 경쟁력을 갖출 예정임

■주성엔지니어링
- 17년도 매출액 2825억원 영업이익 423억원으로 13% 성장 예상(당사 추정치)
- OLED제조장비 집중영업을 통해 중국 고객사 확보/추가 증가 예상
- L사의 중소형 OLED패널투자가 확대되면 미국 A사로도 공급할 가능성 높음

■에스티아이
- 반도체/디스플레이 전문 장비업체로 CCSS장비와 WET 장비를 주력으로 생산 및 판매
- 주요 고객사들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설비투자로 인한 주력 장비의 매출 확대
- OLED용 인쇄전자 장비는 향후 신성장 동력임

■비아트론
- 동사의 열처리 장비 시장은 과점구도 상황으로 향후 신규 수주확대도 이어질 것임
- 어드밴스드 TFT 수요는 디스플레이 셀 종류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견고할 것임
- 향후 주력제품은 Flexible OLED 공정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PI Curing 장비가 될 것임

■DMS
- 동사의 세정장비 외에도 도포장비, 현상장비 등을 주요 패널업체에 공급하며 확실한 공급 이력 확보중
- 최근 중국 위해 생산법인을 통한 원가 경쟁력으로 중국 내 점유율을 80%가까이 확대함
- 이에 따라 주요 고객사들의 OLED 투자가 본격화되며 동사의 수주 비중이 확대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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