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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파이낸셜뉴스 광고대상 식음료 최우수상]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오로지 과일만 착즙한 주스로 광고까지 건강

김성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1.23 17:44

수정 2016.11.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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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파이낸셜뉴스 광고대상 식음료 최우수상]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오로지 과일만 착즙한 주스로 광고까지 건강

우선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를 아낌없이 사랑해주신 소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광고를 높이 평가해 주시고 '2016 파이낸셜뉴스 광고대상'으로 선정해 주신 파이낸셜뉴스와 심사위원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물이나 설탕은 물론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고 오로지 과일 그대로만 맛을 낸, 프리미엄 착즙주스인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를 출시했습니다.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는 미국 플로리다산 오렌지 10.3개, 스페인산 자몽 7.8개(750mL PET 기준)를 그대로 착즙해 만든 프리미엄 주스로 건강한 주스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만든 제품입니다.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주스 부문 18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델몬트 브랜드를 걸고 내놓은 프리미엄 주스이기도 합니다.

이번 광고는 이러한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의 제품 속성을 그대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두고 기획, 제작했습니다.
'파머스 주스바' 라는 이름이 보여주듯 농장에서 바로 짜서 즐기는 듯한 과일의 신선함과 넘버원 주스 브랜드인 '델몬트'의 정통성을 표현하기 위해 실제 농부를 모델로 기용하고 '농장에서 정성들여 기른 신선한 과일로만 만든 착즙주스'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농부가 직접 오렌지를 기르는 장면을 3차원(3D)으로 구현해 광고를 보는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착즙된 과일이 그대로 제품에 담기는 모습을 통해 어딴 첨가물도 넣지 않고 과일 그대로를 짜서 담았다는 프레스드 착즙을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여 보다 좋은 제품으로 일상 속에 즐거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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