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전자레인지 조리 특화 '간편식 글라스' 4종 세트 출시



락앤락이 밥과 국, 반찬 등을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간편식글라스' 세트 4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락앤락 간편식글라스는 열에 강한 내열유리 소재로 냉동실 보관부터 오븐 조리까지 가능하고 스팀홀이 장착된 실리콘 뚜껑으로 전자레인지 조리에 특화된 제품이다. 음식을 데우는 것은 물론, 간편조리에 적합하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간편식글라스 세트는 밥 용기 1종, 국 용기 1종, 반찬 용기 2종 등 총 4종이 출시됐다.
실리콘 뚜껑제품 1개와 투명한 플라스틱 뚜껑제품 2개가 혼합됐다. 평소에는 플라스틱 뚜껑을 덮어 보관해 두었다가 전자레인지 조리가 필요할 때 스팀홀이 달린 실리콘 뚜껑으로 교체만 해주면 전자레인지 조리 중 내용물의 수분 증발을 막아 남은 집밥이나 시중의 간편식(HMR)을 활용해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할 때 적당하다.

락앤락은 간편식글라스 세트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18일까지 락앤락 공식 온라인몰인 락앤락몰에서 '혼밥족 위한 간편식글라스 기획전'을 진행한다.

락앤락 상품개발본부 홍덕희 상무는 "가족의 형태와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함에 따라 간편식 시장은 점점 커져가는데, 정작 이를 위한 전용용기는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같은 간편식 제품도 더욱 맛있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락앤락의 간편식글라스가 혼밥족은 물론, 맞벌이부부, 그리고 매 끼니 식사준비에 지친 가정주부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