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스프링은 5개 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의 MOU를 통해 성장잠재력이 있는 창업초기기업 및 혁신적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창업자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창업성장 교육과 투자자금 조달을 위한 크라우드펀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의 첫번째 공동프로그램으로, 다가오는 15일, 네오스프링을 통해 창업보육센터 소속12개 창업기업의 모의 크라우드펀딩대회가시작된다.
기업의 사업내용을 온라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투자자는 모의투자를 진행 할 수 있다.
또한 19일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현장 IR 콘테스트가 진행되어 참여기업의 생생한 사업내용을 직접 들어 볼 수 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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