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인의 밤]

국무총리 표창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현섭 수석 "산학연, 기술발전 함께 대응을"

로봇대상 포상자 수상 소감

수상의 영예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로봇은 인간을 모델로 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위험한 일에서 사람을 해방시켰으며, 인공지능 기술 등을 통해 인간의 지식수준을 갖추면서 그 영역을 넓혔습니다.

이제 로봇은 가격과 성능을 기준으로 사람과 일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향후 5년 내에 미국의 일자리 중 8000만개를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로봇은 신시장 창출은 물론 기업경쟁력 강화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정부의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 등 지원을 통해 로봇기술의 명맥을 유지했으나 세계 각국의 기술발전 속도 등을 보면 위기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산학연관 로봇기술인들이 힘을 모아 거대한 사회변혁의 시대에 맞춰 세계 경쟁에 나서야 할 것이며, 일익을 하고 싶습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현섭 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