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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태어나자마자 운명이 결정되는 개

신지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2.26 10:00

수정 2016.12.27 09:06

저는 시각장애인 주인님의 안내견 입니다.
어릴 때부터 눈이 안 보이는 주인님을 위해 각종 훈련을 받았습니다.

안내견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마음이 아팠던 것은 저를 애완견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시선이었습니다.
아직도 공공시설에서 문전박대 당하기 일쑤에요.

이번 기회를 통해 제 존재를 많은 분께 알리고 싶습니다.

이미지=삼성화재안내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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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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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321@fnnews.com 신지혜 기자, 최민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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