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크로이스, 신규 스마트 액세서리 라인업 CES 2017 공개

파트론 액세서리 브랜드 크로이스가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2017 전시회에서 다양한 신규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CES는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로, 세계 가전 및 IT 업계의 동향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전시회다. 다수의 기업이 경쟁적으로 자사 기술력을 뽐내는 장으로서, 삼성이나 엘지 등 거국적 기업의 신제품이 공개된 선례가 있다.

크로이스는 먼저 CES 혁신상을 수상한 헬스케어기기 메디컬센터를 최초 공개한다. 현장에서 메디컬센터를 활용하여 혈압, 혈당, 체지방, 산소포화도, 심박 등 신체 정보 측정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스 내 체험존을 운영, 관람객이 직접 메디컬센터를 사용해 볼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크로이스는 새 블루투스 이어폰도 공개할 예정이다. 청각 보호를 위해 국제 규격 등감도 곡선에 따라 튜닝을 진행했으며 음질도 보강했다. 제공하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문자 음성 서비스 및 매너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유연한 소재로 제작, 착용 및 보관도 편리하다. 동시에 같이 공개될 예정인 스마트 밴드는 실용성이 대폭 강화됐다. 디스플레이에 변화를 주어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 졌으며, 이를 통해 SNS, MMS 등 다양한 알림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간편 결제 시스템을 지원하여 편의점과 대중교통 등 폭넓은 활용도 가능해진다.
기압 센서를 탑재하여 고도 측정이 가능하며, 전문 검사장비 대비 99% 수준으로 정밀하게 심박 측정이 가능하다. 평상시는 물론 등산, 자전거 등 다양한 활동 상태를 추적하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측정된 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동반 공개되는 신규 체온계는 편의성이 개선됐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