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코리아펀딩, 연 17% 제품양산자금펀딩 출시


무선랜 전문 기업 ‘알에프비젼’이 최근 제품양산자금펀딩을 P2P금융기업 코리아펀딩에 신청했다.

무선통신 장비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단 기간 내에 일부 납품운영자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알에프비젼은 2015년 국가보안망 시범사업자로 선정되어 국군 1사단 등에서 150여기의 무선통신장비 제품을 선보였다. 성공적으로 진행된 시범사업 덕분으로 2017년 국방부에 무선통신장비를 본격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알에프비젼은 유무선 NMS 서버를 비롯해 데이터 암호화 서버, 이동체 무선 브릿지, 고성능 무선 매시 시스템, 장거리 고속 무선 브릿지, 지능형 안테나 추적장비 등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정부기관과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11Mbps라는 무선통신장비를 개발해 정보통신장관상을 받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코리아펀딩은 펀딩 신청자의담보 평가액이 대출 금액의 5배인 점과 알에프비젼의 제품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번 펀딩을 설계했다.

제품양산자금펀딩 3호는 12월 30일부터 투자자를 모집한다.

연 수익률은17%, 투자 기간 2개월,목표 금액 3억 원이다.

이번 상품의 최대 장점은 투자자 보호 장치가 강력하다는 것이다. 펀딩 담보물이 주식,채권,동산 등을 포함해 총 10가지이며 평가액은 18억 4600만 원에 달한다.
소액 투자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투자수수료까지 면제하는 이벤트 상품이라 더 매력적이다.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이번 제품양산자금펀딩 3호는 알에프비젼의 성장에 기여하면서 투자자분들께도 높은 수익률을 드리기 위해 설계한 투자 상품이다”며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있는 기업의 제품으로 펀딩 상품을 설계해 투자자와 펀딩 신청자 모두 만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양산자금펀딩 3호에 100만원 이상 투자자 전원에게는 카페베네 1만 원 상품권이 선물로 제공된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