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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들' 전여옥 "정유라, 덴마크 인터뷰=피해자 코스프레"

  • 입력 : 2017.01.11 09:31 | 수정 : 2017.01.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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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이 정유라를 언급했다. © News1star / 채널A '외부자들' 캡처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전여옥 전 의원이 최순실 딸 정유라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난 10일 밤 11시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정유라 송환 프로젝트에 대한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전여옥은 "이미 최순실 게이트는 세계적으로 빅이슈"라며 "최근에 공개된 덴마크 현지 정유라 인터뷰 영상을 보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지 않았나. 아이와 함께라면 어디든 가겠다고 말했다.
준비를 단단히 하고 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정봉주 전 의원은 정유라가 재산과 관련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재산국외도피나 외국환거래법 위반을 피하기 위해서 그런 발언을 한 것 같다"며 "그런데 준비가 안 되는 캐릭터 같다. 자기 주관이 강한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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