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배우 아닌 개그우먼?…알고보니 이대 출신 '엄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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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가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News1star / 곽현화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개그우먼 겸 배우 곽현화가 소송 이후 심경을 고백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곽현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넷 실시간에 오르고 기사가 도배되고. 좋지도 않은 소식이지만 무엇보다 더 이상 이걸로 실시간에 오르는게 싫었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심경글을 올려 주목받았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주완 판사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무고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영화감독 이수성에게 무죄를 선고했기 때문. 앞서 곽현화는 자신의 동의 없이 상반신 노출 장면이 포함된 영화를 감독판 등 명목으로 유료 배포한 이 감독을 고소한 바 있다.

이에 곽현화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상황. 1981년 1월 26일 생인 그는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 재학 시절 수학과 학생회 학생회장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았다.


이후 곽현화는 지난 2004년 온게임넷 쿠노이치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같은해 KBS 'MC서바이벌' 장려상을 수상한 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우먼에 발탁돼 '개그콘서트'에도 출연했다.

이후 그는 케이블과 지상파를 넘나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고, 지난 2010년 KBS2 '도망자', 2012년 영화 '전망좋은 집', 2013년 '아티스트 봉만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