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사내 파견근로자 35명 직접 고용

롯데케미칼이 사내 파견근로자 35명 모두를 직접 고용키로 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1일 본사와 여수공장 등 전 사업장에 근무 중인 파견직 근로자 35명 전원을 직접 고용으로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지난해 발표했던 그룹 혁신안 가운데 3년 동안 1만명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약속에 부합하는 것이다.

롯데케미칼 파견직 근로자는 2년간의 파견 근로 기간이 경과한 후에 내부 평가를 실시해 고용기준에 적합한 인원을 직접 고용해왔다.

조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