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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청 하루 5440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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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005450), 이디(033110)


개청 4주년만에 방문객 730만명 돌파


서울시민청이 개청 4주년만에 방문객 730만명을 돌파했다. 하루 5440명의 시민이 시민청을 다녀갈 셈이다.

서울시는 12일 시민청 개관 4주년을 맞아 12일부터 15일까지 '함께해요! 시민청 4주년 잔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꿈꾸는 서울, 행복한 시민'을 주제로 한 기념음악회 (14일 오후 2~4시), 시민이 직접 기획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보이는 허그' '내가 그린 민청이' '4번째 생일케이크'(12일~15일 오후 2~5시), 시민청의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시민청의 어제와 내일' 전시(14~30일) 등이 있다.

기념 음악회에서는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의 단원인 어린이들이 만든 아름다운 선율을,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인기 4인조 보컬그룹인 '스윗소로우'가 노래를 선물한다.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는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인해 꿈을 포기할 뻔 했던 어린이들이 재능기부자들의 도움으로 악기를 배우고 무대에 오른다. 25명의 단원이 '사랑의 인사', '문리버' 등 7곡을 연주한다.
서울시 대사 스윗소로우는 '사랑해', '간지럽게' 등 달콤한 노래로 무대를 꾸민다.

'우리가 만드는 시민청'(시민플라자 A)은 시민청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하는 시민모임인 '시민기획단'과 나눔장터 '한마음 살림장'의 시민작가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어 직접 운영하는 체험행사이다. 이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dikim@fnnews.com 김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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