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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뉴 트렌드] 노보텔 강남 '�미' 토요일 점심 일식뷔페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2.02 19:34

수정 2017.02.02 19:34

[plus 뉴 트렌드] 노보텔 강남 '�미' 토요일 점심 일식뷔페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일식당 �미가 이달부터 새롭게 개편한 신메뉴가 눈길을 끈다.

이번 메뉴 개편은 일본에서 일식요리 전문가로 인정받은 표길택 신임 셰프가 지휘했다. 시그니처 메뉴인 런치도시락은 계절 샐러드, 사시미, 초밥, 모둠요리, 조림, 튀김과 제철 재료를 사용한 냄비 요리 등 총 9가지 음식을 담았다.
또 장어덮밥은 표 셰프가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 교토의 장어전문점에서 전수받은 비법으로는 만든 소스와 장어뼈, 구운 파 그리고 다양한 채소 등을 이용해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캐나다산 성게알, 청어와 청어알로 만들어지는 초밥과 도미간장조림도 새롭게 내놨다.


메뉴 개편과 함께 이달부터 매주 토요일 점심에 일식뷔페도 운영한다.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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