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여기어때 "발렌타인데이에도 추가요금없이 정가로 예약하세요"

2030세대 인기 호텔과는 최대 50% 할인되는 특가패키지도 선봬

종합숙박 온라인·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여기어때가 운영하는 브랜드 호텔 '호텔(HOTEL) 여기어때'는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에도 추가요금이나 바가지요금없이 정가로 객실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호텔 여기어때'는 성수기 바가지요금 없는 '요일별 정가제'를 도입했다. 언제나 정가로 책정된 숙박비용을 유지, 휴가시즌 등 성수기에 과도한 이용요금 요구 때문에 불편을 겪는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호텔 여기어때'는 지난해 크리스마스와 연말 성수기에도 추가요금없는 정가 요금 책정으로 20~30대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미처 예약을 하지 못한 이용자들이 '호텔 여기어때' 앞에 길게 줄을 늘어서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여기어때 모델들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최대 50% 할인된 가격과 샴페인, 초콜릿 등을 제공하는 특가 이벤트를 소개하고 잇다.
여기어때는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호텔을 이용하는 연인들을 위해 이번에는 추가요금이나 바가지요금없는 정가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 문지형 커뮤니케이션 이사는 "바가지요금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발렌타인데이를 즐기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검증된 좋은 숙소를 추천해 고객에게 좋은 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여기어때는 2030세대에게 인기인 주요 호텔들과 손잡고 발렌타인데이 기획전 'EAT, STAY, LOVE : 특가패키지'를 오는 15일까지 판매한다. 하루 숙박과 샴페인, 초콜릿 등 특별선물이 묶인 패키지를 10만 원 내외의 가격으로 선보이는 행사다.

행사에 참여하는 호텔은 총 8곳이다. 에이퍼스트 명동, L7 명동, 신신호텔 명동, 글래드 라이브 강남, 알로프트 서울 강남, 라까사 호텔, 호텔 카푸치노, 글래드 호텔 여의도다. 이들 호텔은 최대 50% 할인의 특가와 칵테일과 케이크, 조식, 레이트 체크아웃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