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시매쓰, 2015 개정 교육과정 반영한 ‘생각수학’ 체험단 100명 모집

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2.10 09:11

수정 2017.02.10 09:11

사고력 수학 전문 교육기업 시매쓰가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 수학 교과 시리즈 ‘생각수학’ 체험단 총 10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체험 교재는 ‘유형이 편해지는 생각수학’으로 초등 1, 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50명씩 선발한다. 쑥쑥닷컴을 통해 오는 21일까지 체험단을 모집하며 선발된 체험단에게는 유형이 편해지는 생각수학 교재 한 권을 제공한다. 체험단은 교재를 충분히 체험해본 후 3월 8일까지 개인블로그와 온라인서점, 쑥쑥닷컴 게시판 등에 후기를 올리면 된다.

유형이 편해지는 생각수학은 쉬운 문제부터 서술형, 문장제 문제 등 다양한 유형과 창의성을 길러줄 수 있는 심화 문제까지 수록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단계별 유형학습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 반영한 교과서와 익힘책 문제를 비롯해 수학적 감각을 기를 수 있는 문제까지 있어 교재 한 권으로 수학 교과와 사고력까지 동시에 학습할 수 있다.


유형이 편해지는 생각수학 체험단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시매쓰 홈페이지와 쑥쑥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