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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61주년 기념식과 함께 ‘자랑스런 신영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상은 지난해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부서와 직원에게 주는 상으로, 수익·혁신·기업이미지·조직문화·윤리·라이징 스타 등 6개 부문이 있다. 원종석 신영증권 부회장(뒷줄 왼쪽 여섯번째)과 신요환 신영증권 사장(뒷줄 왼쪽 일곱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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