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픽, 현대백화점에 소비자 평점 우수제품으로 구성된 팝업스토어 열어

소비자 후기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우픽’이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에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어플리케이션 내에 소비자가 구매한 후 남긴 평점과 리뷰를 근거로 하여, 그 동안 소비자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을 선보이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글로우픽은 밝혔다. 스킨케어∙헤어케어∙썬케어∙베이스메이크업∙남성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여개 화장품 브랜드가 총 90여개 제품을을 선보이는데, 이들 제품의 평균평점은 5점 만점에 4.06점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그 동안 로드샵 등 오프라인에서 판매되지 않아, 온라인몰, 브랜드 자사몰 또는 TV홈쇼핑 등에서만 판매되던 제품들도 진열된다. 시드물, 아비브, 아로마티카, 르 꽁뚜아르 뒤뱅 등 평소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었지만 실제 제품 체험을 해보기 어려웠던 브랜드 제품들도 현장에서 테스트할 수 있다.

글로우픽 공준식 대표는 “글로우픽은 다양한 화장품과 마케팅이 쏟아지고 있는 시장 환경 속에서 평범한 소비자들이 직접 남긴 150만건 이상의 별점과 구매 후기 정보를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팝업스토어 또는 별도의 기획전 등을 통해 광고 또는 마케팅과 상관없이 소비자들이 만족하는 제품에 대한 접점을 확대하고 소비자들과 신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