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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트위스트킹21' 누적판매량 100만개 돌파

김성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3.24 17:26

수정 2017.03.24 17:26

던킨도너츠는 이달 초 출시한 '트위스트킹21'이 한 달도 안돼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트위스트킹 21'은 21㎝ 크기의 대형 꽈배기로, '통밀 트위스트킹 21'과 '인절미 트위스트킹 21' 2종이 시판중이다.


트위스트킹 21은 전국의 던킨도너츠 점포에서 하루 평균 약 5만개 이상씩 팔려나가고 있다. 던킨도너츠는 이같은 인기 비결로 트위스트킹 21의 높은 가성비와 건강한 맛을 꼽았다.
트위스트킹 21은 1500원이라는 부담없는 가격과 넉넉한 크기를 자랑한다.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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