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에어부산, 몽골인 근로자 자녀 부산 초정

노주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4.30 08:08

수정 2017.04.30 08:08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영남권에서 근로하고 있는 몽골인 자녀들을 부산으로 초청해 가족 상봉과 부산관광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에어부산 관계자들이 지난 4월 28일 김해공항으로 입국한 몽골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영남권에서 근로하고 있는 몽골인 자녀들을 부산으로 초청해 가족 상봉과 부산관광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에어부산 관계자들이 지난 4월 28일 김해공항으로 입국한 몽골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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