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국·공·사립 박물관·미술관 종사자 및 전문가 등에게 문화재 반출입에 관한 국제규범과 관련 법령, 도난 현황, 환수 사례 등 다양한 실무정보를 함께 교육해 문화재 밀거래 방지 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양식을 이용하거나 공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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