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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 ‘쿨스컬프팅’ 모델로 발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7.17 10:08

수정 2017.07.17 10:08

배우 이윤미, ‘쿨스컬프팅’ 모델로 발탁

이윤미의 건강한 에너지와 부합해 쿨스컬프팅 브랜드 인지도 제고 기대

배우 이윤미가 비침습적 냉각지방분해 체형윤곽교정술 ‘쿨스컬프팅(CoolSculpting)’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윤미는 쿨스컬프팅 TV광고를 시작으로, 앞으로 그녀만의 몸매 관리 노하우를 소비자들과 진솔하게 공유하며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쿨스컬프팅 아시아 총괄 디렉터는 “이윤미는 배우이자 자녀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늘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며 “자신감 있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이 쿨스컬프팅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모델 발탁과 함께 최초 공개된 화보에서 이윤미는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10여 년 전 슈퍼모델 때와 비교해도 손색 없는 군살제로 바디라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쿨스컬프팅은 냉각지방분해(Cryolipolysis) 기술을 사용해 원치 않는 지방을 선별적으로 제거하는 시술로 냉동지방분해 기술 중 유일하게 미국식품의약국(FDA)과 한국식약처(KFDA)로부터 효과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시술이다.

운동이나 다이어트 만으로 빼기 어려운 복부, 허벅지, 팔뚝, 겨드랑이, 옆구리, 이중턱 등 군살의 효과적인 제거가 기대 가능해 산후 몸매 관리를 준비하는 산모,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등 자신감 있는 바디라인을 만들고 싶어 하는 남녀 모두에게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특히 쿨스컬프팅은 5월 새로운 어플리케이터를 선보이며 35분 만에 보다 편안한 시술을 제공해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적합하다.

1-2회 시술로 빠르면 3주 안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최대 효과는 일반적으로 시술 후 1~3개월에 걸쳐 나타난다.
또한 수술이나 주사가 아닌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통증과 회복 기간 없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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