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중앙지법-서울시 시민 위한 법문화강좌

이진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7.27 22:26

수정 2017.07.27 22:26

서울중앙지법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 26일 서울 세종대로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6기 법문화강좌' 첫 번째 강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법문화강좌는 서울중앙지법에서 법원과 지역사회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의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만든 강좌다. 2012년 1기를 시작으로 법관 및 변호사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10회의 강의를 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약 120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우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주택.상가임대차와 부동산 거래 시 주의사항'을 주제로 강의했다.

fnljs@fnnews.com 이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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