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풍제약 , 한방의약품 '한풍공진단' 출시

한방 의약품 제조 전문기업 한풍제약은 ‘한풍공진단’을 출시했다.
한방의약품 제조 전문기업 한풍제약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는 ‘한풍공진단’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풍공진단은 공진단의 주성분인 사향, 녹용, 산수유, 당귀 4가지 성분 이외에 인삼과 숙지황이 첨가됐다.

한풍제약 관계자는 "공진단은 스트레스로 인한 울체병을 해소하고 기 순환을 원활히 촉진해 정신건강을 증진시킨다"면서 "스트레스가 심한 직장인과 수험생에게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출시한 한풍공진단은 44년 한방제제를 생산해온 한풍제약의 오랜 노하우와 엄격한 GMP공정을 통해 생산됐다"면서 "기존 제품들과 달리 보존제가 들어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풍공진단의 주성분인 ‘사향’은 식약처에서 안전성 유효성을 인정받은 천연사향을 사용했고 사향의 방향성 성분인 무스콘이 공기 중으로 휘발 되는 것을 막고자 금박, 유산지, 알루미늄 호일, 플라스틱케이스 등 다양한 포장 재질을 사용했다는 것이 한풍제약의 설명이다.

한편 한풍제약 관계자는 "공진단은 원나라 5대 명의인 '위역림'의 저서 '세의득효방'이라는 책에 처음 소개됐고 조선시대 동의보감과 방약합편에 효능이 기술돼 있다"고 덧붙였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